전국에서 10번째, 경기도 내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첫 번째 영구 기록물 관리기관인 '이천시립기록원'이 문을 열었습니다. <br /> <br />행정 기록 수집·관리에 중점을 뒀던 기존 시기록관이 시립기록원으로 승격한 건데, 기록원은 시와 산하기관뿐 아니라 유관 단체, 민간 기록 등을 수집해 영구 관리합니다. <br /> <br />기록원은 앞서 기록관으로 운영되던 때처럼 중리동 시청사 1층에 본관 시설을, 시청사 인근 차량등록사업소 건물 3층에 별관을 두고 운영합니다. <br /> <br />시는 시민의 삶과 지역 정체성이 반영된 기록물을 적극적으로 발굴, 기록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기성 (choiks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516141952508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